루카 더 비기닝 8회 드라마 지오와 구름이 딸이 생겼다.

그렇게 목장으로 떠난 지오와 구름이는
3개월뒤
동물을 돌보며 자연을 느끼며...
평온한듯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뉴스에서 죽은 사람의 소식을 들은후
내려가려고 하는 구름이

 

 

 

지오는 구름이를 위로해주며 같이 밤을 보내게됩니다.

 

 

 

유나는 류중권의 컴퓨터에서 정보를 빼고
남은 수정란도 챙겨서 정아에게 도주합니다.
하지만 넘기지 않고 실장님을 자유롭게 해줄때까지 안준다고 버팁니다.

 

 

구름이 임신을 하게됩니다.
아기 출생신고도 해야해서 지오는 친구를 통해서
가짜 신분증을 받습니다.

 

외국인신분증을 만들어준 지오의 친구 원이
지오는 출생신고를 해야해서 이 신분증으로 안된다고 다시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아기가 생겼다는 말에 원이는 지오가 주는 돈도 받지않고
선물이고 한다.
다시 만들때가지 이신분증을 쓰기로 합니다.

 

 

지오와 구름이는 목장에서 웨딩사진도 찍고
아기용품도 준비하며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합니다.

 

 

 

구름이와 산모들은 극심한 통증을 시달렸었고 진통이 오며
출산이 임박해지게 됩니다.
연구소 산모들은 지오보다도 강했던 태아들로
산모와 태아가 모두 죽게됩니다.

 

철수는 이일로 일을 관두겠다며 박차고 나가버립니다.

 

구름이와 지오는 예쁜딸을 출산합니다.

 

 

유나는 자신과 이손이 사람을죽이는 실수를 하게된이유가 
김실장이 조작한거라는 진실을 듣게됩니다.

 

 

아기출산후
출생신고를 위해 지오는 원이에게 신분증을 받으러 가게되고
그때 구름은 부모님이 발견된 뉴스를 보게됩니다.
차량내부가 다 타서 지오가 그런것처럼 보이는 상황이고
구름이는 형사동료에게 연락해서 팀장님몰래 알아봐달라 한다.
하지만 눈치챈 팀장은 번호를 조회해서 구름이 있는 병원을 알게된다.

 

 

이손이 병원으로 찾아와 구름이와 딸을 납치합니다.
지오가 분노하며 엄청난 폭발과 함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