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창민 불청 최창민 밥심 최제우

보자마자 딱 알겠는 최창민이 불청에 나오다니...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이름때문인지 

혼동되기도하지만 다른사람입니다.
예전엔 정말 핫했는데.... 

요즘 젊은친구들은 모를거에요~ㅎㅎ

만40세에 20대라고해도 믿을만한 외모로
불타는 청춘에 나온게 최창민을 잘아는 그시대사람으로서
충격적이네요....ㅎㅎ
그시절 외모가 그대로 남아있는것같은 최강동안~!!!
81년생으로 42세 

이름은 최제우로 바꿨다고 합니다.

키 180cm 몸무게 72kg
소속사 아귀엔터네인먼트
1998년 1집 (영웅) 데뷔

64년생 형 71년생 누나가... 터울차이가 많이나는데
동생들보다 더 편하다고 합니다.

소속사에 사기당하고
열심히 활동하며 벌었던 돈도 하나도 못받았는데
그액수가 5억정도라고 합니다.
열심히 일한 5억도 못받고
2억의 빚이생겼는데
불법으로 합병한 회사에서는
이중계약된 부분을 돈으로 달라고했더니
밤업소행사를 나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계약금으로 묶인돈 1억을 일용직으로해서 갚았다고합니다.

창민과 친구인 승현은 창민의 소개로
소속사를 옮겼었기에
승현이 인생까지 망쳐논것같은 미안함에
1억이나 1억천이나 어차피 큰돈
다 갚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공사장 로프에 매달려서 일하다가
추락할뻔한후 고소공포증이 생기고
손가락을 다쳤는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서
새끼손가락이 굽었다고 합니다.

친구엄마의 소개로 사주를 보러갔는데
20대에 죽었어야했는데 왜 아직살아있냐고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명리학공부를하면 제 인생을 알수 있습니까 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원래 제자를 받지 않지만 너는 가르쳐 볼만하겠다고....

명리학을 공부하고 역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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