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서인영 나이 쥬얼리 논란 루머 제시 친구 엄마 이야기

서인영
나이 1984년 9월3일
158cm 40kg O형
2002년 쥬얼리2집 데뷔

불화설
서인영이 인사를 하지 않는다
서인영이 인사 안하는 후배들 군기잡는다
소문이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말하는것도 입아프다고 했습니다.

가스 제시와 몸싸움 직전까지같다?
제시가 17살때 였고 친한사이에 장난친건데 
제시가 잘되고 나니깐 그걸 끼워맞추더라

쥬얼리 너를원해할때 노출중으로 욕을 먹었다.

쇼핑을할때 자기꺼만 사기 미안해서 친구들것까지 사주고 
(지가뭔데?지가 잘났다고 사주는거야?)

친구들은 자신의 뒷담화를 했고
친구들이 본인의 아이템으로 풀착장을하고 소개팅에 나간뒤 
잃어버렸다며 돌려주지 않았다.

서인영이 일찍부터 벌기시작해서 친구들에게 많이샀는데
어느날 새벽 술값을 내달라고 연락이와서 술값내주러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술값내는데 옆에서 욕을했던 친구이야기를 나중에 들었다.

친구에게 니가 이런말을 했다는데 하고 물어봤더니
걔는 니욕 안했대?라고 말해서 충격
중학교때부터 만난 가장오래된친구여서 엄청난 상처였다.

왜 내게 그런 친구들만 있었을까?
오은영은 친구들이 자기를 호구를 본것이라고 지적했다.
친구에게 너도사라고했을때 니가 뭔데 그러냐고 생각한다면
나의 행동에서 뭐가 문제였을까?

어!이거 이쁘겠다! 이거사!라고

문제는...친구의 의견을 안물어봤다.
의도는 좋으나 일방적소통
아무리 내가 선의라도 친구한테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만약
서인영이 식당에서 밥을먹는데 윤지가 지인과 밥을먹고있어서
나가면서 그테이블값까지 내고 나갔는데
알고보니 그자리는
윤지가 지인한테 감사함을 표현하려던 자리여서 난처하게됬다
일방적소통의 잘못된 예

어린시절 부모님 몰래 새벽탈출을 했다가 하이힐로 엄마한테 맞았던 기억
엄마와 대화는 많이 없었다. 통보식으로 많이 하셨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돌아가신후에야 느꼈다.
 어머니가 휴대폰으로 친구들, 이모들과 나눈 대화에.
내 방송사진을 이모들이 보내줬을때 엄마가 너무 고맙다고

주무시던중 갑자기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
전조증상이 조금은 있었는데 
아프다고 하셨을때 가볼걸...마지막인사를 못했다... 후회했다.

서인영은 동생에게 엄마처럼 잘해주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소통을 잘할까?
오은영은 물어보면 된다. 잘 지낸다고 하면 다행이다라고 하는거다.
너 잘 못 지내지? 이런건 물어보는게 아니다.
동생에게 생과가 감정을 물어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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