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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이천수 나이 2002년 월드컵 말디니슛 왕따자서전 아내 딸

by 햄있는소풍 2018.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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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악동 이천수


별명으로 아시아의 

다람쥐,축구천재, 프리킥악동, 풍운아등

수식어가 많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스카우트됬지만 

톡톡튀는 성격으로 불안감을 주는 

요주의 선수였습니다.

별명이 개천수라고 합니다.


선수시절 외국인이 알아듣지 못하는데 

끊임없이 계속 욕을했다고 합니다.


1. 심판의 결정에 못마땅해해서 

강한불만을 총쏘는 표시하기도했습니다.

2. 팀코치와 싸운후 임의탈퇴를해서

한동안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는

힘든시간을 보내기도했습니다.







3. 싸움후 거짓해명

집에서 싸움을하고 거짓해명으로

팬들을 실망을 시켜서

그당시 꾀 큰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감정조절이

힘든것 같은 모습을 보인 이천수


이런것들이 운동선수로서 

대중의기억에 흠을 남겼던 상황 



경기를 하다보면 어쩔수없이 생기는 

선수의 욕심이 있는데요

이천수선수가 그쪽 유럽선수들은 더 욕한다며

친한선수여서 막역해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

왜 나한테 않주냐며 주장을해야

더 신경써주는것도 있어서라고하네요.


처음에 스페인에 갔을때

굉장한 따돌림 왕따를 

당했었다고 합니다.


이천수하면 연관검색어에 풍운아가있는데요

풍운아는 바람처럼 거칠고 굴곡진 인생을 보내는 

선수들한테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국어사전에는 좋은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사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1981년 7월9일 인천

키 174cm

몸무게 65kg

2018년 올해나이 38살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

고대대학교


2013년 모델과 교수로 재직중인

아내 심하은을 만나서 결혼을했습니다.



두사람은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은 올리지못하고

혼인신고만했었다고 합니다.



2016년 12월17일

혼인신고 3년만에 

늦은 결혼식을 올린 두사람



결혼식장에서 가장 주목받은건

이천수 부부의 딸 주은이였는데요.




애는 이천수 혼자 낳았냐?

너무 아빠랑 닮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천수선수가 은퇴하고

스포테이너로 전향하려고해서

예능도 많이 나오고 

풍문쇼에도 나왔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인사를 나눌때

이천수선수의 날선성격에 걱정했던 김묘성은

신인같은 느낌의 인사하고 악수하며

붙임성있던 모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안정환이나 서장훈같이 

앞서 성공한 스포테이너가 많아서


예전의 이미지처럼

방송에서 가감없는 행동을 기대한 대중에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던것 같고


현재는 JTBC축구 해설위원으로 

맹활약중이라고 합니다.



26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수학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이천수는



딸바보로 딸을 위해서 먼저공부해서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말디니슛

어떤슛인가 의아하죠?


밀디니슛은 말디니선수의 머리를 

공을 차듯 걷어차서 생긴겁니다.

상당히 거친경기로 2002년 월드컵하면 

부상투혼도 많았었던거 기억하실겁니다.

후반전에 교체출전한 이천수가


상대방골문앞에서 경합을 벌일때 

말디니 선수의 머리를 걷어찼는데요

당시에는 고의인지 실수인지 잘 몰라서 논란이 있었는데

나중에 해명에서 이탈리아선수의 

거친플레이에 화나서 그랬다며

이천수자서전에도 고의성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하는 2018년 러시월드컵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신장이나 체격이 

유럽에 많이 비슷해졌구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2002년경기를보면 신장이나 체격부터 

차이가 많이나서 몸싸움하면 밀리고 불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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