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몽골 국빈 대접받고 별장선물까지 납치사건

 

안재모
안재모하면 떠오르는 2002년 야인시대 청년 김두한역
야인시대 출연당시
최고시청률 50%돌파 당대 최고의 스타

 

 

당시 안재모의 나이가 24세였다고 합니다.

 

 

야인시대로 역대 연기대상 수상자중

최연소로 수상한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골까지 이어진 드라마의 인기
국민드라마로 등극

 

 

그당시 한국을 잘몰랐는데

몽골수도 울란바토르에 드라마제목의

한국음식점이 오픈했다고합니다.
지금까지도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몽골대통령은 안재모를 국빈급으로 초청을 합니다.
몽골정부로부터 천평부지의 별장까지 선물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몽골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국빈급대접이 시작됩니다.
공항, 숙소, 음식점까지 특별경호팀을 꾸려 사전 위험 차단

 

 

 

매년 한류확산을 위해 몽골을 찾은 안재모
그런데 그날따라 낯선길로 간차량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도착한곳은
한국식당이라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던것

 

 

안재모를 노린 몽골조직에게 납치를 당했던것
총을 들고있어서 도망갈생각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납치를 하게된이유는 잘못된사랑이라고 합니다.
조직의 보스의 딸이 안재모의 열혈팬이었다고 합니다.
조직의 보스가 안재모를 납치해서 자신의 딸과 결혼시키려 했던것

 

 

안재모씨가 잡혀간 곳이 한국식당이었고
식당주인은 납치조직과 같은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식당주인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납치대상자가 몽골의 국빈 안재모라고 하니
대규모 경찰인력이 출동해서 무사히 구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