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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정윤희 근황 딸조윤경 아들 사망원인 리즈시절 풍문으로 들었쇼

by 햄있는소풍 201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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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미녀들



얼마전 김수로가 방송에서 대한민국 3대미녀로

손예진, 김성령, 정윤희를 언급해서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등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정윤희

연예계를 떠나 잠적한지 34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윤희를 기억하고 그리워한다고 합니다.


석천생각 : 현존 여배우중 정윤희의 미모를

따라올자가 없다.


1954년 6월 4일생

2018년 올해나이 65세

경상남도 통영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



1977년에는 드라마 청실홍실에

장미희와 함께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오릅니다.



장미희, 정윤희, 유지인과 함께

19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군림

당시 수많은 수식어로 정윤희의 미모를 찬양했다고 합니다.



순수 + 섹시 + 신비로움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는 미모와 몸매



당시 남성팬들의 언쟁거리

정윤희 대 유지인중

누가 더미인인가



정윤희의 미모가 더 낫다는 평가가 우세했다는데 맞나요??


동양적인 미 장미희

세련되고 도회적인 미 유지인



정윤희는 완벽미인 그자체





할리우드에 마릴린 먼로가 있다면

한국에는 정윤희가 있다하는

섹시한 얼굴도 있고



할리우드 청순+지적인미의 대가

아네트베닝이 있다면

한국에는 그런매력을 가진 정윤희가 있다


사진으로만 본 사람들도 열광하지만

실제로 단 한번이라도 정윤희와 촬영했던 배우들은

이보다 더 열광을 하고요

가장 예뻤떤 여배우라는걸 강조한다고 합니다.



배우뿐만아니라 카메라감독들이

아무각도에서 찍어도 완벽한 비율

홈이 한군데도 없는 완벽한 미모야



명동길거리에서 정윤희를 캐스팅했던

이경태감독은

황금비율의 완벽한 마스크와

작은키지만

균형작힌몸매가 돋보였다.



포스터를 떼어가고 싶을정도로

뭇남성의 마음을 설레게했던 정윤희



초청받아 일본에 갔을때

일본의 한 영화인이

일본 일류여배우 100명을 합쳐도

정윤희의 매력엔 못당한다.

홍콩에서도 한국의 마릴린 먼로다라며 불리기도 했었는데요.

홍콩 최대 일간지 빙가일보에서는

양귀비의 환생이다

동양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소개



세계적인 스타 성룡도

정윤희의 미모에 반해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미모다라고 말하며

이상형으로 꼽고 열열히 구애를 했는데

정윤희는 정중희 고사를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당시 떠돌던 풍문에

성룡이 정윤희에게 반해서

한국에 자주온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70년대는 연기못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백치미를 내세우는 역활위주로 연기했는데

80년을 기점으로해서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꾀많은 상도 탔다고 합니다.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루머

아이가있다, 술집출신이다.

지금으로 치면 악플이 과한건데요

술집작부역활을 많이해서 생긴 해프닝일수도...




수많은 루머에 상처받은 정윤희는

유지인한테 대중들에게 잊혀지고 싶다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후

미련없이 연예계를 떠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은게 아닐까......



1984년 대중을 놀랬킨 아주 큰사건


유부남인 건설사 대표 조씨와 간통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정윤희

새벽에 조씨의 전처 당시부인이

정윤희의 집을 급습

이때 정윤희집에 건설사 대표 조씨와

조카, 매니저, 운전사, 가사도우미도 함께 있던상황



이사건으로 전처에게 위자료 1억을 지불하고

5일만에 유치장에서 풀려나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는 유치장에 있는 모습까지 공개

철창안에 있던 모습이...



간통혐의로 논란이 있던 그해

1984년 12월 결혼식을 올린두사람


지금처럼 이혼이 자연스럽던 시대가 아니고

시작이 불륜이어서 당연히 은퇴할수밖에 없었을거라며...

당시 연예인수입 10위안에 들었던 정윤희는

경제적인 상황도 여유가 있던 상황이라

다른무언가를 바래서라기보단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한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윤희 근황은?

소박하고 검소한 모습에 미모는 여전희 빛났고요

1988년도에 매입했던 약20년 거주한 압구정동아파트를 경매로 넘긴

남편조씨가 운영하던 건설사가 어려워져서...

해외이민을 준비하다가 상황이 여이치않자

경기도에 거주중이라고 합니다.


정윤희 남편은

조규영은 중앙건설회장으로

2000년중반 중앙하이츠란 브랜드로 잘나가다

2010년 워크아웃에 들어갔고

2016년3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정윤희 이혼은 루머이며


딸 조윤경은 조규영회장과 전처사이의 자식이고

아들은 정윤희의 친아들인데

미국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합니다.


결혼 5년만에 얻은 아들인데

2011년 사인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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