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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배현진 선거 지지율 재산 아기상어 자유한국당 공천 상어춤 양치대첩 양치사건

by 햄있는소풍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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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에서 정계로 발을 넓힌

배현진

1983년 11월6일 생

2018년 올해나이 36살

가족 집안 1남1녀중장녀

혈액형 A형

키 168cm

배현진 아나운서 남편은 없으며

결혼은 아직않한 미혼입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직접공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구조사 예측조사에서 28.2%얻었었고

보궐선거에서 29.6%를 획득했다.


배현진 눈물


얼마전 치뤄진 국회의원 6.13 재보궐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하긴 했지만

파격적인 도전이어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이 있었습니다.


배현진아기상어

배현진 상어춤



출마당시 공개된 배현진 재산규모는?

선거법에따라서 중앙선관위에 

자신의 재산을 신고해야하는데

배현진의 자료제출한거보니깐 

부모재산 합쳐도 3391만원이라고 합니다.



본인면의의 1억원상당의 오피스텔 소유

채무가 합쳐서 1억8천만원




예금적금신탁이 4,900만원으로

총재산이 3,391만원이 되었다고합니다.



지역구에 다른의원들과 비교해도 

현저하게 작은금액에 사람들이

지상파 간판앵커를 오래했는데

너무 돈을 적게 모은거 아니냐며 

사람들이 놀랬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경기도 의정부에 5000만원

어머니는 부천시에 약 4000만원정도

전세권을 보유하고 있고



아버지가 가지고있는 2001년식

1톤트럭은 가치를 36만원에 책정해서

신고를했다고 합니다.



배현진에 대한

배현진이 재벌딸이다. 장관딸이다

유력 어마어마한 힘을가진 정치인의딸이다

루머에 시달렸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화려한직업을 9년동안 했던 사람이

이렇게 돈이 없을수 있나? 이상해서

수입에 비해 재산이 너무 적은게

혹시 너무 많이 써서 그런게 아니냐했고

심지어 자동차 리스 잔여금 약3,300만원이

차는 비싼거 사고 막 사치해서

돈을 못 모은거 아니냐고 했고

반면 어려운형편의 부모님을 도와주느라

돈을 못모은거 아니냐는 

상반된입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평소 이미지와 다른 의외의 재산규모


배현진이 집안사정에 대해 말했던적이 있는데

태어나서 지금가지 부유했던 적이 없다.

보통수준이거나 그보다 부족하거나

그사이를 왔다갔다했었다.



아버지가 구멍가게같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을했는데

그마저도 굉장히 기복이 심했다고 합니다.




어릴때 다른친구들의 환경을 비교하면서

부모님을 원망하기도했었고,

나름의 항의표시로

가출이나 불량학생교류는아니고

공부를등한시했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의 꿈을꾼 계기가 부모님때문이다.

초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과 티비를 보는데

백지연 전 앵커가 나오자

어머니가

어쩜 저렇게 카리스마가 넘치니~

칭찬을 한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아나운서가 경쟁률이 어마어마한데

여자아나운서는 2000대 1

남자아나운서는 300대 1

정도의 경률이라고 합니다.



배현진도 아나운서를 쉽게 되지않았는데

일곱번이나 낙방한후

2008년 1,926대1 로 단한명 뽑는데

배현진이 합격합니다.


면접볼때 배현진을 보고

심사위원이 이제 나가봐도 됩니다.

라고 할때

준비한게 있다며 봐달라며

야구 중계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했고

그당시 삼성의 투수 오승환선수 별명이

돌부처였는데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한 배현진이

돌하르방오승환선수 나왔습니다.라고

중계를 했고 적극적인 모습이 

매력으로 어필되서 뽑힌듯합니다~ ^^



면접에선 허당스러웠지만

입사후엔 성공가도를 달린 배현진

신입아나운서로 입사하자마자

5시 데일리뉴스를 진행하게 됐고,.



입사 2년만에 사내오디션합격해서

최일구 앵커와 주말메인뉴스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평일 메인뉴스담당인

이정민앵커가 임신등의 이유로

뉴스데스크를 하차하자

그자리르 대신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승승장구하던 배현진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2012년 1월 M본부를 시작으로

방송사들이 대대적으로 노조총파업을 합니다.

배현진도 처음에는 노조의 일원으로

파업에 동참합니다.



동료들의 증언에 의하면

몸이 아프다고 병가를 내는등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파업이 한 3개월 무렵

103일만에 언론노조를 탈퇴하고

매인앵커자리에 복귀를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의 의아한 시선과

비난에 시달리게됩니다.



이런선택을 하게된이유에대해서


아무래도 성공에대한 남다른 열망?

메인엥커자리는 그길만 바라보는사람들에게는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한 꿈의자리이며

그자리가 영원할수 없는 자리여서

어떻게든 그자리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수도...


신동진아나운서가

배현진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조금은 이해할수있다.

빠르게 성장해 메인뉴스앵커가 됐으니

관두고 싶지 않았을것이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고합니다.



배현진은 회사의 메인뉴스를 대표하는동안에

집과 회사만을 왕복하며 

사생활도 없이 살았다.

혹시라도 본인이 회사의 메인뉴스를 

대표하는 얼굴인데

밖에서 실수라도 할까봐

주말에도 절대 외출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휴가도 쓰지않아서

뉴스를 진행하는 7년동안 

여름휴가를 한번갔다고 합니다.


또다른 의견으로

파업에 공감하지 못했을수도 있다.

이 파업에 나는 정당성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파업이 아닌 현업에 충실히 하겠다고

생각했었을수도 있다. 



파업이 끝난후 노조와 배현진의 관계는? 

2017년 한 언론사에서

파업에 동참한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한기자가 유명했던 양치대첩사건에 

대해 고백을 합니다.



양치대첩 전말은?

배현진이 여자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고

화장을 고치고 하자

그 기자가 물을 너무 많이 쓰는것같다며

물좀 잠그고 양치하지 그래?

라고 충고를 하니깐

배현진이 내가 양치하면서 물쓰는것도 선배눈치를 봐야하냐며

서로 좋지않은 말이 오갔었다고 합니다.



그후, 선배기자가 이일로 경위서를 써야했고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져서

정기인사가 있었는데 

비제작부서로 발령났다고 합니다.



파업에 참여한일로 가뜩이나 회사에 밑보였는데

배현진사건때문에 완전히 눈밖에나서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 

의혹을 재기했다고 합니다.



배현진의 입장은?

말도 안되는 루머다.

해당기자에게 수돗물을 아껴쓰라는게 아니라

양치하면서 왜 컵을 안쓰냐고 지적을 받았고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컵을 쓰겠습니다.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당기자가 사무실에서

배현진이 들릴정도로 

너 가정교육못받았니?이렇게 말해서

더이상 참을수없던 배현진이

가정교육은 댁에가서 하시죠?

이렇게 얘기했고

경위서는 해당기자만 쓴게 아니라

본인도 썼고

기자가 비제작부서로 발령받았을당시

본인도 개편을 이유로 메인뉴스에서 

하차해 휴직중이었다고 합니다.



2017년 M본부에 새로운사장이 선출되자마자

배현진은 메인뉴스엥커에서 하차하게됩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뉴스를 준비하던중

자신의 하차이야기를 기사로 알게되었고

하차후 한동안 회사에서 아무도 연락을 주지않아서

계속 유령처럼 회사주변을 떠돌았어요.

갈데가 없으니깐 1층서점에 가 있었죠.



1달반쯤 시간이 지난다음에

조명창고에 보도본부사무실이라고

적어놓고 마련해줘서

업무발령상태로 대기했다고 합니다.



회사측에서는

배현진이 조명기구 창고라 언급한 

사무실 사진을 공개하며 

배현진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사진속에는 에어컨, 전화, 책상이 있어서

열악한 조명창고라고 하기보다는

사무실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에대해서 배현진과 함께

해당사무실에서 머물렀던 동료의 증언에 따르면

사무실이 위치한곳은 화장실이 없었고,

사람이 상주하는 공간이 아니었다고 주장을해서

진실에대한 갑론을박이 일어났습니다.



배현진은 스스로 자신이 재미있고 털털한사람이다. 라고 

본인이 얘기를했고


실제로도 신입사원시절 사내지에서는

굉장히 보이시하고 유머감각이 있다.라는 

평가가 실렸다고 합니다.


여자아나운서들은 

높은 하이힐을 신고 다녀서

정수기 생수통 교체하기 힘든데

배현진은 씩씩하게 하이힐 벗고 

생수통을 갈았다고 합니다.


뉴스를 그만둔 지금은 오히려

원래의 나로 돌아와 사는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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